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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50가지 거짓말 : 배신과 왜곡이 야기한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사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거짓말 : 배신과 왜곡이 야기한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사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71249619 0390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거짓말 : 배신과 왜곡이 야기한 우리가 모르는 진짜 세계사 / 나타샤 티드 지음 ; 박선령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 Short history of the world in 50 lies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379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atasha Tidd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78-379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일반주제명
- 키워드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기타서명
- 세계사를 바꾼 오십가지 거짓말
- 책소개
-
로마 최강의 채무자 카이사르 이야기에서부터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은폐 사건까지
세계사를 바꾼 거짓말과 오해를 파헤치다!
고대 로마 시기 라틴어 학습 교본으로 널리 애용되었으며, 역사서로서 진실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던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그런데 바로 이 『갈리아 전기』가 실은 카이사르의 빚 상환을 위해 편찬되었음을 알고 있는가? 또 마녀사냥과 이단자를 잔혹하게 고문하기로 유명한 중세의 종교재판소가 화형 자체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마지막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국민을 따라다니며 그 주변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 인구조사가 이민족과 소수민족을 수용소에 강제로 격리하는 데 적극 활용된 사실은 어떠한가?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20세기 근현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역사를 ‘거짓’이라는 테마로 엮어 낸 이 책은, 이처럼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세계사의 명암을 새롭게 재조명한다. 우리는 학교에서 ‘역사는 편파적이지 않아야 한다’고 배우지만, 역사는 필연적으로 편파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배우는 우리까지 편견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승자의 역사에 가려진 진실, 혹은 조각 난 진실의 조각들을 하나씩 맞춰 가 보자.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교내배달서비스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M521436 | 909 티228세ㅂ | 인문사회자료실(2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521437 | 909 티228세ㅂ c.2 | 인문사회자료실(2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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