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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4052172 03840 : \19,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 / 배리 로페즈 지음 ; 이승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mbrace fearlessly the burning world : essays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387 p. ; 21 cm
- 주기사항
- 서문: 리베카 솔닛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opez, Barry Holstun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olnit, Rebecca
- 주제명-개인
- 일반주제명
- 키워드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기타서명
- 숲과 평원과 사막을 걸으며 고통에서 치유로 향해 간 55년의 여정
- 기타저자
- 기타저자
- 책소개
-
미국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북극을 꿈꾸다』의 저자
우리 시대 최고의 자연 작가 배리 로페즈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국내 초역
리베카 솔닛 서문
마거릿 애트우드 추천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뉴욕 타임스 선정 2022년 올해의 책
자연과 장소, 인간과 풍경에 대한 탁월한 글쓰기로 “우리 시대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 “우리 시대 최고의 자연 작가” 등의 찬사를 받은 배리 로페즈의 마지막 에세이 모음집 『여기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하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로페즈가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며 편집했던 문학적 유산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인 2022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출간되기 전부터 영어권의 여러 문학잡지에서 기대작으로 손꼽혔으며, 출간 직후에는 온라인 서점 〈아마존〉에서 베스트 1위에 올랐고, 그해 〈뉴욕 타임스〉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책에는 여행 중 마주한 다양한 풍광에 대한 경이로운 기록을 비롯해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에 대한 담담한 회고록, 부서져가는 세상에 보내는 간곡한 전언 등 에세이라는 장르로 아우를 수 있는 스물여섯 편의 글이 유려하게 편집되어 실렸다. 여기에 더해진 리베카 솔닛의 「서문」은 로페즈가 얼마나 섬세하고 묵묵한 시선으로 세상을 관찰하며 깊고 지혜로운 글을 써나갔는지 전해준다. 솔닛의 안내를 받아 이 책에 실린 한 편 한 편의 글들을 읽어나가는 사이, 우리는 삶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여 더 넓고 그윽한 시선으로 자연과 인간의 세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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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정리요청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EM521430 | 824.914 로843여ㅇ | 문학예술자료실(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EM521431 | 824.914 로843여ㅇ c.2 | 문학예술자료실(1층)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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