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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2275154 94910 : \34,000P
- ISBN
- 9791197127946 (세트)
- 청구기호
- 저자명
- 서명/저자
-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 고정휴 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The opening of the Pacific era and the dream of new Korea
- 발행사항
- 형태사항
- 557 p. : 삽화,표 ; 24 cm
- 총서명
-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문명학 총서 ; 09
- 주기사항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신포와》의 구성, 《포와유람기》와 《신포와》의 장/절 항목 비교, 하와이제도 사탕수수농장의 한인캠프(1905-1908)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30-549) 및 색인 수록
- 주제명-개인
- 주제명-개인
- 주제명-개인
- 키워드
- 통일총서명
- 문명학 총서(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 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Table of Contents 원문정보보기
- 책소개
-
한국근대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기획, ‘태평양 3부작’의 2편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이 출간되었다. 저자 고정휴(포스텍 명예교수)는 격변과 혼란의 시기인 태평양시대의 도래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반응한 세 인물, 최남선ㆍ현순ㆍ이승만에 주목하였다.
〈소년〉, 《포와유람기》, 〈태평양잡지〉의 논설과 해외 유학의 체험 등 그들의 발자취를 연구 분석함으로써 일제의 조선 병합을 전후한 혼란스러운 ‘국망’의 시기, 태평양시대의 서막을 맞이한 세 인물이 어떻게 근대문명에 대응했으며 한민족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는지 재조명했다.
한국근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세 인물을 함께 비교 분석한 최초의 사례로서 이 책의 출간은 한국해양사 연구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태평양이라는 드넓은 바다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시아ㆍ태평양담론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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