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 고정휴 지음
내용보기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275154 94910 : \34,000P
ISBN  
9791197127946 (세트)
청구기호  
951.6 고73태
    저자명  
    고정휴 , 1956- , 高珽烋
      서명/저자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 : 최남선·현순·이승만 / 고정휴 지음
      원서명  
      [대등표제]The opening of the Pacific era and the dream of new Korea
      발행사항  
      파주 : 나남출판
        형태사항  
        557 p. : 삽화,표 ; 24 cm
        총서명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문명학 총서 ; 09
        주기사항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주기사항  
        권말부록: 《신포와》의 구성,  《포와유람기》와 《신포와》의 장/절 항목 비교, 하와이제도 사탕수수농장의 한인캠프(1905-1908)
        서지주기  
        참고문헌(p. 530-549) 및 색인 수록
        주제명-개인  
        최남선 , 1890-1957 , 崔南善
          주제명-개인  
          현순 , 1880-1968 , 玄楯
            주제명-개인  
            이승만 , 1875-1965 , 李承晩
              키워드  
              통일총서명  
              문명학 총서(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 09
              전자적 위치 및 접속  
              Table of Contents  원문정보보기
              책소개  
              한국근대사를 바다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기획, ‘태평양 3부작’의 2편 《태평양시대의 서막과 신대한의 꿈》이 출간되었다. 저자 고정휴(포스텍 명예교수)는 격변과 혼란의 시기인 태평양시대의 도래에 누구보다 발 빠르게 반응한 세 인물, 최남선ㆍ현순ㆍ이승만에 주목하였다.

              〈소년〉, 《포와유람기》, 〈태평양잡지〉의 논설과 해외 유학의 체험 등 그들의 발자취를 연구 분석함으로써 일제의 조선 병합을 전후한 혼란스러운 ‘국망’의 시기, 태평양시대의 서막을 맞이한 세 인물이 어떻게 근대문명에 대응했으며 한민족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는지 재조명했다.

              한국근대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세 인물을 함께 비교 분석한 최초의 사례로서 이 책의 출간은 한국해양사 연구에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태평양이라는 드넓은 바다로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아시아ㆍ태평양담론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소장정보

              • 예약
              • 부재도서 신고
              • 자료배달서비스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520840 951.6 고73태 테마도서코너(세종도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 대출중인 자료는 상호대차 무료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료 수령까지 1~2일 소요)
              원문복사/상호대차 신청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