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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 [시의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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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042701 03810 : ₩12,000
청구기호  
811.108 시218
    서명/저자  
    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 [시의말 편]
    발행사항  
    형태사항  
    163 p. ; 21 cm
    총서명  
    문학과지성 시인선 ; 600
    주기사항  
    공지은이: 이원, 장수진, 이병률, 김언, 최두석, 황혜경, 조은, 유희경, 정한아, 이수명, 강성은, 이영광, 김중식, 최승호, 김선재, 김명인, 곽효환, 기혁, 박준, 이제니, 류인서, 위선환, 박미란, 임지은, 송재학, 김형영, 김혜순, 하재연, 윤병무, 성윤석, 장승리, 이영주, 이설빈, 김승일, 신해욱, 김민정, 최정진, 조용미, 이지아, 강혜빈, 장현, 허연, 김행숙, 김유림, 마종기, 이기성, 임승유, 황동규, 신영배, 안태운, 이성미, 백은선, 이민하, 윤지양, 김용택, 김경후, 이혜미, 윤은성, 함성호, 이시영, 권박, 박지일, 임지은, 안미린, 김중일, 이수명, 김혜순, 황혜경, 김선오, 이지아, 김리윤, 진은영, 김기택, 정현종, 황인숙, 이우성, 박라연, 이기리, 조시현, 김광규, 이자켓, 이소호, 이하석, 심지아, 오은, 최두석, 강혜빈, 김명인, 김소연, 이린아, 곽효환, 성기완, 변혜지, 박세미, 김정환, 김이강, 김안, 장수진, 이장욱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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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우리는 시의 말이 증언하는 저 알려지지 않은 시간의
    ‘어디에선가’,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 문학과지성 시인선의
    반세기에 가까운 언어적 모험의 역사를 기념하는
    600호 ‘시의 말’

    반세기 가까이 언어적 모험을 이어오며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한 문학과지성 시인선이 지닌 고유한 특징은 시집을 마무리하는 지점에서 다시 등장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글’에서도 발견될 수 있습니다. 600호 시인선을 기념하여 지난 500번대 시집의 뒤표지에 담긴 글들을 묶으면서 시나 산문이라는 익숙한 이분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이 독특한 위치의 글쓰기를 우리는 이제 새로운 이름으로 정의합니다. ‘시의 말’은 미지로 나아가는 말의 운명을 시험하며 씌어진 글입니다. 이 뜻깊은 작업을 통해 시적 언어의 탄생과 연관된 중요한 통찰로 이어지는 귀한 시간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앞날개, ‘시집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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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M522580 811.108 시218 추천도서코너(2층) 대출중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4-05-22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522581 811.108 시218 c.2 추천도서코너(2층) 대출중 대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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